엄마생신기념 가족과 가까운곳으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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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연 엄마 (58.♡.43.64) 댓글 0건 조회 1,375회 작성일 09-03-28 00:00본문
친정엄마생신이라 부모님을 모시고 다연이랑 여동생이랑 강화 화이트 스톤팬션,동막해수욕장 갯벌센터을 다녀왔다.
신랑이 빠져 아쉬웠지만....
다연이가 즐거워하는 모습...
고기도 맛나게 구워먹고
갯벌센터도 구경하고 오는길에는 칼국수도 사먹고
여유로운 휴일이 되었다
신랑이 빠져 아쉬웠지만....
다연이가 즐거워하는 모습...
고기도 맛나게 구워먹고
갯벌센터도 구경하고 오는길에는 칼국수도 사먹고
여유로운 휴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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