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친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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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숙 (58.♡.43.64) 댓글 0건 조회 1,360회 작성일 09-01-12 00:00본문
강화의 팬션을 소개 받아 예약을 하고 고등학교 동창끼리 1박2일 여행을 다녀왔다.
12/31부터 감기몸살로 아프고 약을 먹고 겨우 몸을 추스려떠난 여행이다 .
매년 년초에 떠나는 여행인데 올해는 강화로 방향을잡고 초지대교를 지나 보문사로 먼저 가는중에 꽃게맛나게 한다는집에서 탕을먹고(단호박을 넣은) 인천에살면서도 처음가는곳이라 약간은 들떠서 배에차와 함께동승을하면서 섬에 도착을하였다.10여분지나 도착한보문사는 전경이 참예쁘게 자리잡고있었다돌을지붕삼은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찌게거리와약간에음료를사서 팬션에도착해보니 노을이 지고 있는광경을핸드폰에담아놓았다.(다음에올릴께요)
2층에 방을잡고 그동안 밀린이야기꽃을 피우면서조금 늣게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은 라면과함께 점심은 포대 구경하면서 칼국수샤브를 먹고 돌아왔다
재밌게놀았는데 다시 감기 몸살로 고생하는중이다 나도 나이가 들었나보다
처음가본 팬션은 조용하게 잘 놀다왔다 (아마도 길에서 약간떨어져있어서 그런가보다)
옆에 갯벌센터도 있어서 여유롭게 산책도 했다
한번 이용해보셔도 좋을듯
12/31부터 감기몸살로 아프고 약을 먹고 겨우 몸을 추스려떠난 여행이다 .
매년 년초에 떠나는 여행인데 올해는 강화로 방향을잡고 초지대교를 지나 보문사로 먼저 가는중에 꽃게맛나게 한다는집에서 탕을먹고(단호박을 넣은) 인천에살면서도 처음가는곳이라 약간은 들떠서 배에차와 함께동승을하면서 섬에 도착을하였다.10여분지나 도착한보문사는 전경이 참예쁘게 자리잡고있었다돌을지붕삼은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찌게거리와약간에음료를사서 팬션에도착해보니 노을이 지고 있는광경을핸드폰에담아놓았다.(다음에올릴께요)
2층에 방을잡고 그동안 밀린이야기꽃을 피우면서조금 늣게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은 라면과함께 점심은 포대 구경하면서 칼국수샤브를 먹고 돌아왔다
재밌게놀았는데 다시 감기 몸살로 고생하는중이다 나도 나이가 들었나보다
처음가본 팬션은 조용하게 잘 놀다왔다 (아마도 길에서 약간떨어져있어서 그런가보다)
옆에 갯벌센터도 있어서 여유롭게 산책도 했다
한번 이용해보셔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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