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주변에서 자연을 관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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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kseksxp 댓글 0건 조회 1,425회 작성일 08-12-28 00:00본문
화이트스톤 펜션은 자연을 접하며 관찰하기에 좋은 곳이었다.
펜션 옆에서 본 석양
강화도의 남서부에 위치한 화이트스톤은 낙조 감상에 최적지이다.
철새떼의 이동도 수시로 관찰된다.
아침 저녁은 철새의 식사시간인가?
특히 석양으로 유명한 강화도 장화리와 인접하여, 여차리의 낙조도 손색이 없다.
아침과 저녁 시간에 이동하던 철새들과 까치떼..
밤하늘의 별들 !
그리고 세계에서 손꼽을 수 있는 갯펄..
강화도는 또한 역사의 현장으로 해안을 따라 돈대가 있어 올라보면, 바다를 둘러볼 수 있다.
강화 해안을 좀 더 멀리 조망하려면, 마니산에 오르면 석모도와 섬 남부 해안선을 볼 수 있다.
서울에서 가깝고, 도로도 좋아져 편안히 다녀 올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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